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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한 이탈리아문화원 요리책 출간·무료배포
이탈리아 문화원이 정통 이탈리아 요리법을 담은 요리책 '맛으로 만나는 이탈리아' 를 펴냈다. 외국 문화원이 한국어 요리책을 펴내기는 이번이 처음. 음식을 통해 이탈리아 문화를 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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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활단신]주한이탈리아문화원 '이탈리아 요리 탐방' 강좌 外
'이탈리아 요리 탐방' 강좌 ◇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은 18일.22일.29일에 걸쳐 서울이태원의 레스토랑 로툰다에서 '이탈리아지방요리탐방' 강좌를 마련한다.전문요리사가 아닌 외교관.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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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. 해외문화원 - 주한 외국문화원의 활동 (2)
70.80년대 지적욕구로 가득찬 우리의 젊은이들이 외국문화를 접하는 거의 유일한 통로는 영국문화원이나 독일문화원.프랑스문화원등 주한 외국문화원이 전부였다.그때만해도 대학생들의 해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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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 호암상 시상식 성황 - 두 수상자 상금 희사 진한 감동
호암상위원회(위원장 李賢宰)는 22일 오후3시 호암아트홀에서 97년도 호암상 시상식을 가졌다. 이날행사에는이홍구(李洪九)신한국당고문.이건희(李健熙)삼성회장.조병화(趙炳華)예술원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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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촌 한마당축제 27일 대학로서 17개국 참가
붉은 칠을 얼굴에 사납게 한 중국 전통 무사들이 서울동숭동 대학로에 난데 없이 나타나고 그 뒤로는 축구 영웅 「로베르토 바조」를 닮은 이탈리아 어린이 축구선수들이 쏟아져 나와 볼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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獨.伊등 6國 문화원장 초청 오찬 간담
○…朱燉植 문화체육부장관은 7일 서울필동 한국의 집에서 독일.이탈리아등 주한 6개국 문화원장을 초청,한국문화의 세계화와 외국문화의 합리적 수용을 위한 오찬및 간담회를 가졌다.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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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한 문화원들 서비스 늘리기 경쟁
우리나라와 세계 각국간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駐韓문화원들은 자국 문화의 홍보를 위해 활동을 부쩍 강화하고 나섰다. 문화원들은 지방에 문화원을 신설하는등 적극적인 자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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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관객에 이탈리아 걸작영화 첫선-이탈리아문화원 주최
○…… ○…… ○…… ○…… ○…… ○…… ○…… ○…… ○…… ○…… 최근 이탈리아 영화의 경향을 한눈에 알수있는 영화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.이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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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대사 관문화원 개설 서둔다
지난해 9월 업무를 개시한 주한 중국대사관은 조만간 주한 중국문화원을 개설할 방침을 세우고 절차를 마련 중. 중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『아직 한중간에 문화협정이 체결되지 않아 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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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앞둔 신부에 보좌 발령
평신도·성직자 50여명 ○··서로 다른 신앙을 가진 문화예술인들이 17일 종파를 초월한 문화선교모임을 발족 시킨다. 이날 이탈리아문화원에서 창립총회를 여는 사단법인「종교문화」는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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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적 마찰우려 신중대처
바레인에서 음독한 2명의 가짜 일본여권 소지자는 수수께끼 투성이다. KAL기사건과 이들의 관련성, 이들의 신원, 이들의 배후…모든 것이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. 피해 당사국인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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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문화원 개관기념전
주한 이탈리아대사관(대사「그라치엘라·심볼로티」)은 11일 서울용산구 한남동에 이탈리아 문화원을 개관하고 개관기념으로 「6인의 한국조각가」 전을 연다.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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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 뉴스 응모 독자를 위한 자료
1월 ▲18일=신민당 창당 ▲26일=식품업체에 독극물협박사건 2월 ▲12일=총선, 신당돌풍 ▲18일=개각, 민정당개편단행, ▲노신영총리·노태사대표체제 출범 ▲21일=국제그룹해체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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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·한국의 현대음악을 집중 소개|독문화원·공간사랑서 범음악제 열어
제11회 범음악제 (PanMusic Festival)가 8∼20일 주한 독일문화원과 공간사랑에서 열린다. 국제현대음악협회 한국지부(지부장 강석희)·주한 독일문화원·소극장 공간사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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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「카머·아카데미」초청공연
중앙일보·동양방송은 주한독일문화원과 공동으로 독일 「카머·아카데미」를 초청, 오는22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첫 내한연주회를 갖습니다. 지휘자 「요하네스·고리츠키」가 이끄는 독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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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「카머·아카데미」초청 공연
중앙일보·동양방송은 주한독일문화원과 공동으로 독일「카머·아카데미」를 초청, 오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첫 내한연주회를 갖습니다. 지휘자「요하네스·고리츠키」가 이끄는 독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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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년의 문화계
1978년을 마무리지으면서 지난 한해의 문화에 관한 수지명세서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. 뭣보다도 먼저 신축세종문화회관에서 「유진·오먼디」 지휘로 「뉴욕·필하머니」의 연주를 듣고, 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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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빌헬름·크툼바흐」
독일의「쳄발로」연주가「빌헬름·크룸바흐」씨의 연주회가 6일 하오 7시 한국일보 소극장에서 열린다. 주한 독일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날 연주회「레퍼터리」는「요한·제바스티안·바흐」의 『사랑